경희대 등 5개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항목 개선 연구’ 정리 발표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희대를 비롯한 서울지역 5개 대학이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수행한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항목 개선 연구‘(2022)에서 제시된 연구 내용 중 서류평가에 필요한 ‘평가요소‘와 ‘평가항목’ 및 ‘세부평가내용’을 정리해 발표했다.이 내용은 소책자로 발행해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에 발송했고, 연구보고서와 소책자 파일은 5개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연구에는 건국대/경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이번 연구는 지난 2017년 건국대/경희대/서울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