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개발자

무엇인가를 만든다는것은 상상을 하는것보다

어려운듯합니다.

이상과 현실....

고객이나 사장은 상상을 하지만 그 배경에는

끊임없이 현실화를 시키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자라날 아이들과 청년들은 현실화를 시키는 입장으로 자라나야할듯 합니다.

그래서 학교나 기업도 현실성을 갖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이상을 얘기하기보다 현실을 보고 가르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학교에서 진로를 얘기하지만 아이들이 일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지 못하고 지옥의 늪으로 몰아가지 않나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