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되는 공부방향

여러가지 공부 방법이 있겠지만  참고하시면 좋을듯하여 공유해 드립니다.

코딩이란것이 알면 알수록 어려운듯합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어떤 40대분은 대학전공을 하고 실제 어떤것을 개발하고 싶다고 찾아오기도 하고 어떤 60대 예전 학원 원장님은 기억력이 자꾸 퇴화되신다고 찾아오시기도 하고 아무래도 취업을 앞둔 청년이나 일선 학교 학생들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코딩에 흥미를 느끼다가 중,고로 가면 입시에 올인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 대학을 가도 또 취업을 생각하면 답이 없는듯합니다. 특히나 IT 관련 업무는 고강도라서 아마도 국내에서 경쟁력 있으면 해외에 나가도 경쟁력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곳입니다. 그래서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라고 권장해 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지만 칼의 양날처럼 이중성을 가지기에 쉽지 않은듯합니다. 어떤 TV에 나오시는 젊은분이 본인 자녀는 대학에서 코딩을 가르치겠다고 한던데 그건 코딩을 잘 모르거나 본인이 그렇게 배웠기때문에 그런듯합니다. 일단 코딩은 영어와 수학 기반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영어권에 있는 사람들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지 않고 성인이 돼서 배우려면 어렵습니다. 세상에 불가능이란것은 없겠지만 아마도 성인이 돼서 피아노를 배우려고 하는것이랑 별차이가 없겠지만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것같네요.

아래에서 확장성, 경험 부분은 기업이나 관련일을 하게되면 나오는것이지만

알고리즘이란것은 가장 기초가 되기도 하고 언어도 배우면서  인격적인 면도

갖춰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체력은 무엇을 하나 필요한 요소일것 같구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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